1 최종 편집 : alcyone (2013-11-12 02:01 PM)

주제: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어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

기술이 표준화 되면서 관련 툴이나 솔루션이 많이 나올 것 같다 예상(누군가는 벌써 했겠지만)했던 대로
어도비에서- 구글에서 또 국내에서도 꽤 오래전부터 여러 솔루션이 사용되어 온 흔적도 보이고 그렇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커뮤니티 활동이란 건 거의 못하고 책도 많이 못보고 어찌 버텨왔는데요,
제목에서 처럼- 발전하고 싶은 욕심은 있는데 기술 수준 및 관련 제반 능력이 받쳐주지를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하고 있는 느낌이 너무 큽니다.


앞에서 이끌어주시는 분 없이 외롭게 걸어온 것도 같아, 더 그런가 봅니다. ㅡㅡa



최근엔- 웹퍼블리싱의 단계를 아래처럼 세분화 해 나름대로 진척률 관리를 하고 있는데
개발환경도 좋아져서 굳이 '러프한 퍼블리싱 산출물(저는 이걸 모델링 산출물이라고 표현합니다)' 없이도 개발팀 업무는 진행 가능하겠더라구요.

웹 퍼블리싱 산출물의 완성 단계 :
1. 모델링(Modeling) - 폼요소나 임시 데이터 또는 문서 내용을 논리화 한 상태로 '문서 기초 작업'
2. 드레싱(Dressing) - 디자인 산출물의 적용 단계
3. 마스터링(Mastering) - 개발 산출물에의 적용(포괄적 디버깅 등이 이루어지기도 함)

반응형 디자인, 하이브리드 앱(을 위한 퍼블리싱) 등의 이슈를 챙기기 보다는 전체적인 업무 흐름에 더 신경을 써 왔던 것 같습니다.
빠르게 산출물을 내는 분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클래스 묶음이라는 것도 갖고 있을 거고,
자바스크립트를 주로 다루는 분들 또한 자기 나름대로의 함수 묶음이나 생성자 함수들과 클래스(그냥 이렇게 표현할게요)들을
들고 프로젝트에 임하고 계시겠죠.

하지만, 내가 낸- 그리고 충분히 만족스러운 산출물 조합이 없어서인지
이제는 '구축'이라 그러면 두려움이 먼저 생기기도 합니다.


'시간이 없다' 어떻다 등의 핑계로 너무 오랫동안 안일하게 있어 왔는데, 다시 한번 달려 보고 싶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보거든요. ^_^

서점에서 신현석 님의 잡지 기고글을 접했던 날이 떠오르네요.
까마득한 옛날 얘기 같아요 ㅡ.,ㅡ
다시 그날처럼 '빛'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도 뵌 적 없는 분들 뿐이겠지만,
다들 어떻게 지내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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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어찌 해야 할까요.

누구나가 그렇지 않을까요? 한치 앞을 잘 모르는 상황에 저는 그냥 하루하루 필요한거 잘 배우면서 대충 대충 살자고 생각하면서 삽니다 smile
근데 하시는말씀자체의 상황이 표류로는 안보이는데요 ^_^

얼굴때문에 심각한 얘기를 못하겠음

답변: 바다 한가운데서 표류하고 있는 느낌이에요, 어찌 해야 할까요.

과거의 영광은 과거일뿐, 지금 님의 빛이 최고입니다.

주변의 분위기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이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기술자는 기술자 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