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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tandard Magazin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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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Feb 2012 03:08: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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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모토로라 망신살…리퍼 태블릿에 개인정보 유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767</link>
<description>&lt;p&gt;지난해 모토로라가 야심차게 출시한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인 ‘줌’이 구설수에 올랐다. 성능을 두고 나오는 말이 아니다. 개인정보 유출 때문이다.&lt;/p&gt;
&lt;p&gt;줌의 일부 재정비(리퍼비시) 제품이 이전 사용자의 고객 정보가 완전히 지워지지 않은 채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2월3일(현지기준) &lt;a href=&quot;http://www.engadget.com/2012/02/03/oops-motorola-sold-refurbished-xooms-without-deleting-previous/&quot;&gt;엔가젯&lt;/a&gt;을 비롯한 해외 외신들은 문제의 줌이 지난해 10월과 12월 사이 미국의 한 온라인 쇼핑몰 우트닷컴에서 유통됐다고 보도했다.&lt;/p&gt;
&lt;p&gt;해당 태블릿은 이전 사용자의 사용자 e메일, 전화번호부 같은 설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사용자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보통 모든 재정비 제품은 초기화 과정을 거치고 소비자에게 다시 유통된다. 사용자 정보가 지워지지 않은 줌은 공장에서 사용자 정보를 초기화 하는 단계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모토로라는 6200대당 100대가 재정비돼서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까지 얼마나 많은 줌이 개인정보가 완전히 지워지지 않은 채 재정비 제품으로 판매됐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줌을 반납한 적이 있는 소비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새 개인정보가 유출됐을지 몰라 불안에 떨고 있다.&lt;/p&gt;
&lt;p&gt;사태의 심각성을 깨달았는지 &lt;a href=&quot;http://mediacenter.motorola.com/Press-Releases/Motorola-Mobility-Notifies-Certain-Purchasers-of-Refurbished-Motorola-XOOM-Wi-Fi-Tablets-of-Refurbishment-Process-Error-39d6.aspx&quot;&gt;모토로라&lt;/a&gt;는 즉시 성명을 내고 일부 문제가 있는 줌이 판매됐음을 시인했다. 모토로라쪽은 “이전 사용자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제품이 유통된 것은 정말 실수이며, 이렇게 유통된 제품이 매우 극소수에 불과하다”라며 “의심되는 제품을 갖고 있는 사용자는 즉시 모토로라에 알려주길 바라며, 이번일로 발생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라고 말했다.&lt;/p&gt;
&lt;p&gt;모토로라 줌의 제품 보증 서비스 기간은 2년이다. 계속해서 피해자가 늘어날 경우 모토로라가 감당해야 할 손해배상액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45808&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45812/xoom2-jpg&quot; title=&quot;XOOM2.jpg&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45808&quot; title=&quot;XOOM2.jpg&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1/01/XOOM2.jpg&quot; alt=&quot;&quot; /&gt;&lt;/a&gt;&lt;/p&gt;
&lt;!-- PHP 5.x --&gt;&lt;img src=&quot;http://www.bloter.net/?ak_action=api_record_view&amp;id=94767&amp;type=feed&quot; alt=&quot;&quot; /&gt;</description>
<category>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 개인정보</category>
<category> 리퍼</category>
<category> 모토로라</category>
<category> 재정비</category>
<category> 줌</category>
<category> 태블릿</category>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94767</guid>
<pubDate>Sat, 04 Feb 2012 17:49:59 +0900</pubDate>
</item>
<item>
<title>“3년 새 디도스 공격 20배 늘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748</link>
<description>&lt;p&gt;지난 3년 동안 전세계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온라인 유통 트래픽이 증가하면서 봇넷을 활용한 트래픽 공격이 늘어난 탓이다.&lt;/p&gt;
&lt;p&gt;아카마이가 발표한 ‘2011년 3분기 인터넷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08년 3분기 대비 2011년 3분기 디도스 공격이 20배나 증가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대상 국가 195개 가운데 아시아 태평양과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총 공격 트래픽의 49% 이상이 발견됐다. 국내는 3년 새 공격 트래픽이 전기대비 3배 이상 증가한 3.8%을 기록하며 공격 트래픽 근원 상위 10개국 중 7위를 기록했다.&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749&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748/120203-akamai-internet1&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749&quot; title=&quot;120203 akamai internet1&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3-akamai-internet1-500x325.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25&quot; /&gt;&lt;/a&gt;&lt;/p&gt;
&lt;p&gt;아카마이 인터넷 현황 보고서는 전세계 아카마이 네트워크로부터 수집된 보고서와 정보를 활용해 매 분기 공격 트래픽, 네트워크 및 웹사이트 중단, 광대역 연결 수준 같은 전세계 주요 인터넷 관련 통계들에 대한 종합적 정보를 제시하고 있다.&lt;/p&gt;
&lt;p&gt;이번 보고서에는 전세계 평균 접속 속도, 도시별 평균 접속 속도, 초고속 인터넷 도입률, 모바일 트래픽 데이터를 조사 결과가 담겨 있다.&lt;/p&gt;
&lt;p&gt;전세계 평균 접속 속도는 전기대비 4.5% 증가한 2.7Mbps다. 한국은 평균 접속 속도 16.7Mbps로 전기대비 17%의 성장폭을 보이며 1위를 기록했다. 도시별로 대구와 대전은 각각 평균 접속 속도21.5Mbps와 20.1Mbp를 기록하며 인터넷 평균 접속 속도가 가장 빠른 도시 1,2위를 차지했다.&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750&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748/120203-akamai-internet2&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750&quot; title=&quot;120203 akamai internet2&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3-akamai-internet2-500x363.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63&quot; /&gt;&lt;/a&gt;&lt;/p&gt;
&lt;p&gt;이번 분기에 5Mbps 이상의 초고속 인터넷 도입은 전세계적으로 전기 대비 4.3% 증가했다. 초고속 인터넷 도입 상위 10개국은 대부분 지난 분기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으며, 특히 한국의 도입률은 전기 대비 37% 증가한 79%를 기록하며 도입률 1위를 차지했다.&lt;/p&gt;
&lt;p&gt;그 배경으로 아카마이는 한국의 강력한 국내 브로드밴드 개발 전략에 대한 정부의 지원을 꼽았다. 한국이 오랫동안 세계에서 가장 향상된 초고속 인터넷 시장을 형성하게 된 배경에는 2005년부터 시작한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계획 KII(Korea Information Infrastructure)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 이 계획을 통해 정부는 국내 가정의 84%는 1Mbps 이상의 브로드밴드 서비스에 연결될 수 있게 지원했다.&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751&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748/120203-akamai-internet3&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751&quot; title=&quot;120203 akamai internet3&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3-akamai-internet3-500x296.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96&quot; /&gt;&lt;/a&gt;&lt;/p&gt;
&lt;p&gt;아카마이는 에릭슨과 함께 전세계 180개국의 고객 기반과 1천개 이상의 2G, 3G, 4G 네트워크 모바일 트래픽 데이터도 조사했다. 그 결과에 따르면, 2011년 3분기 9개 공급자로부터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용자가 아카마이 플랫폼 상에서 한 달 평균 1G 이상의 콘텐츠를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전기 대비 18% 상승했으며, 전년 분기 대비 200% 성장했다.&lt;/p&gt;
&lt;!-- PHP 5.x --&gt;&lt;img src=&quot;http://www.bloter.net/?ak_action=api_record_view&amp;id=94748&amp;type=feed&quot; alt=&quot;&quot; /&gt;</description>
<category>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 DDos</category>
<category> 도시별 평균 접속 속도</category>
<category> 모바일</category>
<category> 아카마이</category>
<category> 인터넷</category>
<category> 인터넷 도입률</category>
<category> 전세계 평균 접속 속도</category>
<category> 트래픽</category>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94748</guid>
<pubDate>Fri, 03 Feb 2012 18:09:3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검색 최적화 전도사’ 나선 구글 3인방</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717</link>
<description>&lt;p&gt;“검색엔진을 무시하는 건 광고를 찍어놓고 한 채널로만 보여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어디에도 광고를 보여주지 않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lt;/p&gt;
&lt;p&gt;구글코리아 홍보담당자는 동료 직원에게 검색 최적화를 주제로 한 글을 받았다. 엔지니어는 그 글을 구글코리아 블로그에 게재하길 부탁했다. 한 번이면 끝날 줄 알았지만, 지난해 5월까지 1년 반 동안 7편의 글이 쌓였다. 지난해에는 한국 웹마스터와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연락해왔다.&lt;/p&gt;
&lt;p&gt;이동휘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와 석인혁 검색품질분석가 겸 엔지니어, 백창현 검색품질전문가, 3인방의 이야기다. 소속 팀도 다르고 업무도 다른 3인방은 왜 모인 것일까.&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723&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717/google_3_seo&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723&quot; title=&quot;Google_3_SEO&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Google_3_SEO.jpg&quot; alt=&quot;&quot; width=&quot;476&quot; height=&quot;334&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808000&quot;&gt;▲이동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석인혁 검색품질분석가, 백창현 검색품질분석가(왼쪽부터)&lt;/span&gt;&lt;/p&gt;
&lt;p&gt;사실 3인방이 국내 웹마스터에게 검색 최적화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의아할 정도이다. 3인방은 구글의 2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lt;a href=&quot;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search/label/%22%EC%9B%B9%EB%A7%88%EC%8A%A4%ED%84%B0%EB%A5%BC%20%EC%9C%84%ED%95%9C%20%EA%B2%80%EC%83%89%20%EC%9D%B4%EC%95%BC%EA%B8%B0%22&quot; target=&quot;_parent&quot;&gt;‘웹마스터를 위한 검색이야기’&lt;/a&gt;를 연재했다. 서울에서 근무할 때는 국내 웹마스터 수십 군데에 전화를 걸어 사이트 운영 상황을 물었다. 때로는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그러다 “한국의 웹마스터를 만나보라”라며 올 1월30일 ‘2012 웹마스터 컨퍼런스’에 매트 커츠 구글 검색그룹 총괄 엔지니어도 불러왔다.&lt;/p&gt;
&lt;p&gt;이동휘 씨는 “2010년 G20이 있을 무렵, 한국에서 별도의 웹사이트를 만들었는데 정작 검색이 안 되는 상황을 목격했다”라고 ‘웹마스터를 위한 검색이야기’를 연재하기 시작한 배경을 설명했다.&lt;/p&gt;
&lt;p&gt;“검색 시스템에서 가장 첫 단계가 웹문서 수집(크롤링)입니다. 그 다음은 색인과 순위 매기입니다. 일단, 크롤링하지 못하면 그 다음 단계는 무용지물입니다. 아무리 좋은 검색 알고리즘이 있어도 문서를 수집하지 못하면 색인과 순위 매기기는 시도조차 못하는 셈이죠. 한국의 웹 검색 품질이 좋지 않은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크롤링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lt;/p&gt;
&lt;p&gt;국내 웹사이트는 검색엔진이 접근하는 것을 막아두거나 검색엔진을 전혀 돕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대체로 국내 웹사이트는 검색엔진을 제어하는 robots.txt를 잘못 설정해서 검색엔진이 접근하지 못하는 형편이다. 정부기관 웹사이트의 상당수는 검색엔진의 접근을 막고 있다. 웹페이지 정보를 제대로 입력하지 않아 검색엔진이 웹문서를 수집해도 해당 페이지가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지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라고 3인방은 설명했다.&lt;/p&gt;
&lt;p&gt;설명을 듣고 시험삼아 구글에서 ‘대한민국국회’(Korean Assembly)를 검색해봤다. 일단 검색 결과에서 위키피디아가 눈에 띈다. 국회 웹사이트가 위키피디아보다 위에 나타나지만, 해당 페이지에 대한 설명이 아예 없어 공식 웹사이트인지 알 수 없었다. 정부가 그토록 공들여 치른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G20 Seoul, G20 Korea)도 검색해보면 문화체육관광부가 만든 공식 웹사이트보다 G20 멕시코와 위키피디아가 먼저 보인다. 국회 웹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웹페이지에 대한 설명은 없다.&lt;/p&gt;
&lt;p&gt;검색엔진이 정확한 웹사이트를 찾아줬지만, 검색 결과만 봐서는 신뢰할만한 웹사이트인지 알 수 없었다. 이와 같은 일을 외국인이 국내 웹사이트를 검색할 때 종종 겪는다고 석인혁 씨는 설명했다. “외국인이 한국에 대한 정보를 찾을 때 검색하면 대표 웹사이트나 원문이 게재된 곳 대신 주로 위키피디아나 대학교 논문이 검색 결과에 나옵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엔 어려운 게지요.”&lt;/p&gt;
&lt;p&gt;검색엔진 최적화가 필요한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트래픽을 늘리는 방법’이 아니라 ‘필요한 사람들에게 웹사이트를 노출하는 법’이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3인방은 강조했다. 검색엔진 최적화가 구글뿐 아니라 여타 국내외 다른 검색엔진에도 자기 웹사이트를 노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다.&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725&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717/google_3_seo_2&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725&quot; title=&quot;Google_3_SEO_2&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Google_3_SEO_2.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43&quot; /&gt;&lt;/a&gt;&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725&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717/google_3_seo_2&quot;&gt;&lt;/a&gt;특히 한국어뿐 아니라 여러 언어를 지원하는 웹사이트를 보면 유독 한국어 버전일 때만 설명이 부족한 경향이 있다고 3인방은 꼬집었다. 웹페이지 제목이나 이미지 설명, 메타 디스크립션 등을 국내 이용자 대상으로는 제대로 제공하지 않는 것이다. robots.txt를 올바르게 설정하기, 이미지 설명 넣기, 웹페이지 제목 달기 등 기본적인 검색 최적화 방법조차 적용하지 않는 게 국내 웹사이트의 현 주소라고 3인방은 안타까워했다.&lt;/p&gt;
&lt;p&gt;석인혁 씨는 웹사이트에서 검색엔진을 막아두고도 “구글에서 우리 웹사이트 검색이 막혀 있다”라고 연락하는 웹마스터도 있다고 말했다. “웹사이트를 만들 때는 홍보를 위한 이유가 90% 이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검색엔진을 무시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는 건 마치 광고를 찍어두고 어디에도 보여주지 않는 행동과 비슷한 것 아닐까요.”&lt;/p&gt;
&lt;p&gt;앞으로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방향이 바뀌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백인혁 씨는 “예전에는 홈페이지가 있다는 게 중요하고 예쁘게 만드는 게 중요했다면, 이제는 중요한 정보를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는지가 중요해졌다”라고 말했다. 웹상에 존재하는 URL이 1조개가 넘는 상황이니 이 말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lt;/p&gt;
&lt;p&gt;3인방은 ‘웹마스터를 위한 검색이야기’가 장기 프로젝트는 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lt;/p&gt;
&lt;p&gt;“2012 웹마스터 컨퍼런스에서 웹마스터들에게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으니, 연락도 해보고 만남의 자리도 기획해보려 합니다. 앞으로 크고 작은 노력이든 계속 하겠지만, 우리가 바라는 건 이런 일을 안 해도 되는 날이 오면 좋겠어요.”&lt;/p&gt;
&lt;!-- PHP 5.x --&gt;&lt;img src=&quot;http://www.bloter.net/?ak_action=api_record_view&amp;id=94717&amp;type=feed&quot; alt=&quot;&quot; /&gt;</description>
<category>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 SEO</category>
<category> 검색</category>
<category> 검색최적화</category>
<category> 구글</category>
<category> 백창현</category>
<category> 석인혁</category>
<category> 이동휘</category>
<author>정보라</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94717</guid>
<pubDate>Fri, 03 Feb 2012 17:00:06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게임위클리] 새 웹게임 봇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685</link>
<description>&lt;blockquote&gt;&lt;p&gt;“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lt;/p&gt;
&lt;p&gt;국내외 최신 게임 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금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마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1/11/Game_weekly_ver_2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85]&quot; title=&quot;Game_weekly_ver_2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82463&quot; title=&quot;Game_weekly_ver_2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1/11/Game_weekly_ver_2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83&quot; /&gt;&lt;/a&gt;&lt;/p&gt;
&lt;/blockquote&gt;
&lt;p&gt;&lt;strong&gt;&lt;em&gt;해외 게임소식&lt;/em&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액티비전&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lt;/span&gt;: 액티비전이 국내외에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는 전쟁 일인칭슈팅(FPS) 게임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의 새 맵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지원될 맵은 소니 콘솔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PS)3 게이머를 위한 맵으로 새 맵의 주제는 ‘광장과 해방(Piazza and Liberation)’이다.&lt;/p&gt;
&lt;p&gt;이번에 PS3 게이머를 위해 제공되는 새 맵은 이미 2012년 1월, MS의 콘솔 게임기 ‘X박스360′에 추가된 맵과 같은 콘텐츠다. 내려받을 수 있는 추가 콘텐츠(DLC) 형식으로 제공되며, PS3를 통해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3′을 즐기는 사용자는 오는 2월28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lt;/p&gt;
&lt;p&gt;&lt;em&gt;&lt;strong&gt;콘솔 게임소식&lt;/strong&gt;&lt;/em&gt;&lt;/p&gt;
&lt;p&gt;&lt;strong&gt;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파이널판타지13-2&lt;/span&gt;: 일본 롤플레잉 게임의 25년 역사 ‘파이널판타지’ 시리즈의 최신판 ‘파이널판타지13-2′가 지난 1월31일 국내 공식 출시됐다. 전작인 ‘파이널판타지13′과 같이 자막 한글화돼 출시됐으며, 새로운 전투 시스템과 카지노를 비롯한 미니게임 시스템을 발전시켜 출시 전부터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마니아의 관심을 끌었다.&lt;/p&gt;
&lt;p&gt;‘파이널판타지 13-2′는 이전 작품인 ‘파이널판타지 13′의 마지막 이야기에서 시작한다. 전작의 엔딩 이후 세계를 배경으로 새로운 세상을 그려냈다. 가격은 6만4800원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1/ff_13-2_3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85]&quot; title=&quot;ff_13-2_3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270&quot; title=&quot;ff_13-2_3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1/ff_13-2_3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81&quot; /&gt;&lt;/a&gt;&lt;/p&gt;
&lt;p&gt;&lt;strong&gt;&lt;em&gt;국내 게임소식&lt;/em&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넥슨&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넥슨네트웍스 상반기 경력직원 공개채용&lt;/span&gt;: 넥슨네트웍스가 상반기 경력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넥슨네트웍스는 온라인 게임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넥슨의 자회사다. 모집 부문은 게임운영과 게임 QA(품질관리) 두 분야로 동종업계 또는 관련업무에 2년 이상 경력이 있으면 나이나 학력, 전공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lt;a href=&quot;http://www.nexon-networks.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넥슨네트웍스 채용 홈페이지&lt;/a&gt;를 통해 입사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채는 채용이 완료될 때까지 진행된다.&lt;/p&gt;
&lt;p&gt;&lt;strong&gt;NHN 한게임&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NHN 한게임-샨다게임즈 퍼블리싱 계약&lt;/span&gt;: NHN이 중국 게임시장 진출에 시동을 건다. NHN은 지난 2월2일, NHN 본사에서 중국 온라인게임 업체 샨다게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NHN 한게임이 판권을 보유한다. 아울러 ‘스튜디오 혼’에서 개발한 횡스크롤 3D 액션게임 ’트리니티2′에 대해 샨다게임즈가 독점권을 가지고 중국 전역에 퍼블리싱하는 것을 핵심이다.&lt;/p&gt;
&lt;p&gt;샨다게임즈는 게임 개발, 서비스, 퍼블리싱에 이르기까지 게임 관련 분야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국 게임업체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70여종, 플래시 게임 4만여종을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한국 온라인게임 퍼블리싱 경험도 풍부하다.&lt;/p&gt;
&lt;p&gt;그동안 NHN 한게임은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중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남미 등 전세계를 대상으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해 왔다.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은 외자기업의 독자적 안착이 어려웠던 만큼 현지 유력 업체와 협업을 통해 현지밀착형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하에 이번 계약이 이뤄졌다. 중국에 첫발을 내딛는 ’트리니티2′는 샨다게임즈가 운영하는 중국 게임포털을 통해 서비스될 예정이며, 샨다게임즈의 마케팅 경험과 인프라를 이용해 중국 게이머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C9&lt;/span&gt;: NHN 한게임이 서비스하고 있는 액션 RPG ‘C9′에 새 캐릭터가 추가됐다. 이름은 ‘블릿 슈터’다. 불릿 슈터는 ‘엘리트 헌터’의 2차 전직 캐릭터로 지난 2010년 ‘버서커’와 ‘블레이드 댄서’ 캐릭터 이후 1년여 만에 추가되는 클래스다. 불릿 슈터는 ‘C9′에서 처음 적용되는 건 슈팅 캐릭터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lt;/p&gt;
&lt;p&gt;불릿 슈터는 견제형 캐릭터로 ‘쉐도우’와 비슷한 공격 속도를 가졌으나 ‘레인저’보다는 사격 거리가 짧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쌍권총을 이용한 근중거리 액션과 라이플을 이용한 원거리 전투 방식이 불릿 슈터의 주특기다.&lt;/p&gt;
&lt;p&gt;NHN 한게임은 새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나만의 영상 만들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삼성 센스 시리즈7 게이머’ 등 노트북과 문화상품권, 게임 속 아이템을 추첨을 통해 지급할 계획이다. 신규 게이머와 복귀 게이머에겐 100% 당첨 쿠폰도 지급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nhn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85]&quot; title=&quot;nhn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87&quot; title=&quot;nhn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nhn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25&quot; /&gt;&lt;/a&gt;&lt;/p&gt;
&lt;p&gt;&lt;strong&gt;엔씨소프트&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아이온&lt;/span&gt;: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아이온’이 2월1일, 대규모 판올림을 진행했다. 이번 ‘아이온’ 3.0 판올림과 함께 등장한 적 ‘티아마트’ 와 관련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이번 판올림은 기존 천족과 마족의 전투가 제한되었던 지역이 분쟁 지역으로 변경돼 새로운 전쟁을 경험할 수 있다.&lt;/p&gt;
&lt;p&gt;지형 측면에서는 ‘바람길’이 추가돼 전략적인 이동이 가능해지고, ‘점령전’의 보상이 강화돼 아이온 특유의 대규모 전투를 박진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lt;/p&gt;
&lt;p&gt;새 인스턴트 던전 ‘사트라의 비밀창고’는 ‘티아마트’의 막대한 보물이 감춰져 있는 공간이다. 사트라의 비밀창고는 티아마란타 지역의 천족과 마족의 점령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입장할 수 있어 천족과 마족의 치열한 신경전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ncsoft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85]&quot; title=&quot;ncsoft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89&quot; title=&quot;ncsoft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ncsoft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453&quot; height=&quot;269&quot; /&gt;&lt;/a&gt;&lt;/p&gt;
&lt;p&gt;&lt;strong&gt;넷마블&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그랜드체이스&lt;/span&gt;: 넷마블이 서비스하고 있는 ‘그랜드체이스’가 지난 2월2일, ‘여신의 환생’ 판올림을 통해 새 여성캐릭터 ‘린’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린’은 2011년 ‘레이’ 이후 1년여 만에 판올림되는 여성캐릭터로, 동양적인 여신 콘셉에 맞게 부채를 주무기로 사용하며 중거리 공격에 강력한 마법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lt;/p&gt;
&lt;p&gt;린은 ‘문양 시스템’과 ‘레이지 시스템’이라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가지고 있다. 부채에 그려진 문양을 이용해 화려한 기술을 구사할 수 있으며, HP가 일정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공격력이 1.5배 증가해 역전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다. ’그랜드체이스’는 이번에 ‘린’ 판올림을 통해 총 15개의 캐릭터 중 7개의 여성 캐릭터를 갖추게 됐다.&lt;/p&gt;
&lt;p&gt;‘그랜드체이스’는 지난 판올림에서 1, 2, 3차 동시 전직이 가능한 캐릭터 ‘루퍼스’를 공개한 뒤 최대 동시접속자 수가 50% 늘어났다. 새 게이머도 38% 증가했다. 이번 여성 캐릭터 판올림을 통해 넷마블은 겨울방학 동안 활기를 띤 ‘그랜드체이스’ 분위기를 계속 이끌어나갈 계획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Grand_chase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85]&quot; title=&quot;Grand_chase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90&quot; title=&quot;Grand_chase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Grand_chase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4&quot; /&gt;&lt;/a&gt;&lt;/p&gt;
&lt;p&gt;&lt;strong&gt;네오위즈게임즈&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은하대전&lt;/span&gt;: 무협게임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웹게임 시장에서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기회가 찾아왔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일본 엔터크루즈에서 개발한 웹게임 ‘은하대전’을 게임 포털 피망을 통해 서비스할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 1월31일부터 ‘은하대전’의 첫 번째 비공개 시범서비스(CBT) 참가자를 모집하기 시작했다.&lt;/p&gt;
&lt;p&gt;‘은하대전’은 전함과 사령관 조합에 따라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한 SF 장르 웹 게임으로, 오는 2월8일부터 14일까지 CBT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81종 이상의 전함과 다양한 종족의 사령관, 전투 훈장 등의 핵심 콘텐츠가 공개된다.&lt;/p&gt;
&lt;p&gt;‘은하대전’ CBT 참가자 모집은 2월6일까지 진행되며, &lt;a href=&quot;http://gw.pmang.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식 홈페이지&lt;/a&gt;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1만명은 다음날 7일에 발표된다.&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청풍명월&lt;/span&gt;: 네오위즈게임즈가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의 마지막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세계 명소를 여행하며 즐기는 온라인 낚시게임 ’청풍명월’은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2차 CBT를 실시할 예정이다.&lt;/p&gt;
&lt;p&gt;이번 테스트에서는 우리나라의 한강을 비롯해 동해와 남해, 서해 등 우리나라 대표 낚시터 11곳과 200여종의 물고기, 총 25레벨까지의 콘텐츠가 공개된다.&lt;/p&gt;
&lt;p&gt;특히, 지난 1차 CBT에서 많은 게이머에게 호평을 받았던 물고기의 다양한 움직임과 짜릿한 손맛도 개선됐다. 다양한 즐길거리도 선보인다. 물고기 백과사전인 ‘도감’과 게이머만의 수족관을 꾸미고 물고기를 키우는 ‘수족관 관리’ 시스템, 풍성한 보상을 제공하는 ‘업적’과 ‘수집시스템’ 등도 이번 CBT에서 추가되는 콘텐츠다.&lt;/p&gt;
&lt;p&gt;‘청풍명월’의 마지막 CBT 참가자 모집은 오는 12일까지 &lt;a href=&quot;http://cm.pmang.com&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식 홈페이지&lt;/a&gt;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1만명의 참가자는 13일 발표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neowiz_2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85]&quot; title=&quot;neowiz_2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691&quot; title=&quot;neowiz_2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neowiz_2_500-474x375.jpg&quot; alt=&quot;&quot; width=&quot;474&quot; height=&quot;375&quot; /&gt;&lt;/a&gt;&lt;/p&gt;
&lt;p&gt;&lt;strong&gt;엔트리브소프트&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천자영웅전&lt;/span&gt;: 엔트리브소프트 서비스하는 왕위쟁탈 MMORPG ‘천자영웅전’의 ‘천자전’이 오는 2월12일 진행된다. ‘천자영웅전’의 천자전은 최고 권력자인 ’천자’를 선발하는 대규모 전쟁으로 매주 일요일에 열린다. 평일마다 열리는 ‘국가전’에서 1위한 국가가 ’금정’을 지키는 수비측이 되고, 나머지 나라는 ’금정’을 파괴하는 공격 측이 되어 천자전을 치르는 시스템이다. 수비하는 국가가 ’금정’을 성공적으로 지켜내면 해당 국가의 왕이 천자 자리에 오르게 된다. 만약 ‘금정’이 파괴되면 그 주에는 천자가 탄생하지 않는다.&lt;/p&gt;
&lt;p&gt;천자가 된 게이머에게는 유일한 탈 것인 황금용을 비롯해 새 장비와 복장이 주어지며 다섯 국가를 지배할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진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최초로 천자가 된 게이머에게 황금 50돈을 증정할 방침이다.&lt;/p&gt;
&lt;p&gt;엔트리브소프트는 천자가 탄생될 국가를 맞춘 모든 게이머에게 ’신비한 채단’ 아이템 5개를 100%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이벤트는 첫 번째 천자 등극 시까지 진행되며, 게이머는 이벤트 기간 내 1번만 투표를 할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ntreev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85]&quot; title=&quot;ntreev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692&quot; title=&quot;ntreev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ntreev_500-438x375.jpg&quot; alt=&quot;&quot; width=&quot;350&quot; height=&quot;300&quot; /&gt;&lt;/a&gt;&lt;/p&gt;
&lt;p&gt;&lt;strong&gt;빅스푼코퍼레이션&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프리잭&lt;/span&gt;: 빅스푼코퍼레이션이 서비스하고 있는 액션 게임 ‘프리잭’의 공개 서비스(OBT)가 2월2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됐다. ‘프리잭’은 레이싱의 속도감과 맨몸으로 각종 장애물을 뛰어넘는 익스트림 스포츠 ‘프리런닝’의 화려한 액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레이싱 게임으로, 지난 2011년 12월, 첫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lt;/p&gt;
&lt;p&gt;‘프리잭’은 이번 OBT를 통해 ‘티나’와 ‘굿 스피드’ 등 새 캐릭터 두 종과 새 게임 모드, 맵 등을 추가하고, 게임 편의성 개선을 통해 더 많은 즐길거리와 쉬운 게임성을 선보일 제공할 예정이다.&lt;/p&gt;
&lt;p&gt;새 캐릭터 티나는 14살의 소녀로 뛰어난 달리기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굿 스피드는 풋볼 쿼터백 캐릭터로 강한 육체와 빠른 발을 자랑한다. 새 게임 모드인 팀전을 통해 팀 단위로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으며, 스타시티, 골드러시 등 맵 두 종도 함께 추가된다. 이 밖에도 튜토리얼을 개선했고, 시작 시 모든 콘텐츠 제공하는 등 게임 편의성을 더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free_jack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85]&quot; title=&quot;free_jack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93&quot; title=&quot;free_jack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free_jack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4&quot; /&gt;&lt;/a&gt;&lt;/p&gt;
&lt;p&gt;&lt;strong&gt;게임앤게임&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열혈협객&lt;/span&gt;: 마상소프트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무협 MMORPG ‘열혈협객’에 2차 윤회 ‘아귀도’와 3차 윤회 ‘축생도’가 판올림 됐다. 지난 1월 업데이트된 1차 윤회 ‘지옥도’에 이어, 약 보름 만에 선보여진 이번 2, 3차 윤회는 최고 레벨을 달성한 고레벨 게이머를 위한 콘텐츠다.&lt;/p&gt;
&lt;p&gt;윤회를 진행한 게이머는 1레벨로 돌아가 전용 술법과 호칭, 퀘스트, 맵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윤회할 때마다 최고 레벨이 1씩 증가해 최고 63레벨까지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모든 능력치 증가 혜택도 얻게 된다. 이와 함께 얼음 지역에 새로운 연계 퀘스트 ‘얼음 요새의 끝’도 추가됐다. 퀘스트는 NPC ‘매청자’를 통해 진행할 수 있으며, 완료 시 장비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lt;/p&gt;
&lt;p&gt;‘열혈협객’은 캐릭터의 빠른 육성을 기반으로, 몬스터와 대결하는 PvE는 물론, PvP, 대규모 공성전 등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무협 MMORPG 게임으로 다양한 직업 스킬과 무기에 숨겨진 ‘무기술법’의 이용에 따라 자신만의 캐릭터를 육성하는 재미를 맛볼 수 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game_n_gmae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85]&quot; title=&quot;game_n_gmae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94&quot; title=&quot;game_n_gmae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game_n_gmae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74&quot; /&gt;&lt;/a&gt;&lt;/p&gt;
&lt;p&gt;&lt;strong&gt;&lt;em&gt;모바일 게임소식&lt;/em&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컴투스&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슬라이스잇!&lt;/span&gt;: 컴투스의 ‘슬라이스잇!’이 2011년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하는 ‘Best Ever App Awards’의 ‘Best Casual Game’ 부문 1위에 선정됐다. ‘Best Ever App Awards’는 애플리케이션 전문 분석 사이트 ‘148앱스’가 주최하는 어워드로 전세계 게이머의 투표에 의해 최고의 애플리케이션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전세계 110만 게이머의 투표 참여가 이뤄졌다. 총 109가지 카테고리에서 1692개 앱이 치열한 순위경쟁을 벌였다.&lt;/p&gt;
&lt;p&gt;컴투스 게임은 ‘슬라이스잇!’을 포함해 총 네 개 게임이 선정됐다. ‘슬라이스잇!’은 ‘Best Casual Game’ 1위, ‘헤비거너 3D’는 ‘Best Arcade Game’ 2위, ’이노티아3’은 ‘Best Role Playing Game’ 2위에 각각 선정됐다. 또, 애플 앱스토어 부문에선 ‘홈런배틀2’가 ‘Best Sports Game’ 2위에 올랐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comtus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85]&quot; title=&quot;comtus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medium wp-image-94695&quot; title=&quot;comtus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comtus_500-415x375.jpg&quot; alt=&quot;&quot; width=&quot;415&quot; height=&quot;375&quot; /&gt;&lt;/a&gt;&lt;/p&gt;
&lt;p&gt;&lt;strong&gt;픽토소프트&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카트레이싱 피버&lt;/span&gt;: 픽토소프트의 레이싱 게임 ’카트레이싱 피버’가 애플 앱스토어에 무료 게임으로 출시됐다. 귀여운 캐릭터와 현실적인 조작감, 네트워크를 이용한 랭킹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았던 ’카트레이싱 피버’는 스릴 넘치는 레이스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게임이다. 이미 안드로이드 국내 이동통신 3사 오픈마켓 무료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lt;/p&gt;
&lt;p&gt;‘카트레이싱 피버’는 다양한 스테이지 구성과 여러 가지 레이싱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 게이머가 캐릭터나 아이템, 카트를 꾸밀 수 있다. 레이싱 중에도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고 사용할 수 있어 전략적인 경기가 가능하다.&lt;/p&gt;
&lt;p&gt;‘카트레이싱 피버’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출시 기념으로 앱스토어 기프트카드와 픽토소프트의 ‘몬스터캡처’ 프로모코드 제공 이벤트가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racing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85]&quot; title=&quot;racing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96&quot; title=&quot;racing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racing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266&quot; /&gt;&lt;/a&gt;&lt;/p&gt;
&lt;p&gt;&lt;strong&gt;엔씨소프트&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잼키퍼&lt;/span&gt;: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게임 ‘잼키퍼’가 2월3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여드레 동안 무료 이벤트를 실시한다. 지난 2011년 11월, 2.99달러에 한국어 버전을 출시한 ‘잼키퍼’는 움직이는 레일 위에 타워를 올려 자유자재로 조작하는 타워디펜스 장르의 게임이다. 예측할 수 없는 적의 동선과 보석, 몬스터 등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잼키퍼’는 미국의 IT 전문 매체 벤처빗의 ’Top iOS Games of 2011′에 선정되기도 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699&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685/gemkeeper&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99&quot; title=&quot;gemkeeper&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gemkeeper.jpg&quot; alt=&quot;&quot; width=&quot;317&quot; height=&quot;313&quot; /&gt;&lt;/a&gt;&lt;/p&gt;
&lt;p&gt;&lt;strong&gt;네오위즈인터넷&lt;/strong&gt;&lt;/p&gt;
&lt;p&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삼국대전&lt;/span&gt;: 네오위즈인터넷이 스마트폰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대전’을 T스토어에 출시할 예정이다. ‘삼국대전’은 유비, 조조, 손권 등 삼국시대 영웅의 전투를 다룬 스마트폰 게임으로 역사를 근거로 한 1500명의 영웅과 147종의 군사 부대가 존재한다. 전략적으로 전투 병력을 생산하고 무기를 제작해야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다른 게이머와 동맹 관계를 맺고 전쟁을 준비하는 소셜 기능도 제공된다.&lt;/p&gt;
&lt;p&gt;‘삼국대전’은 지난 2011년 11월 출시한 ‘워크라이시스’의 후속작이다. 세계 대전을 주제로 한 ‘워크라이시스’는 티스토어와 안드로이드마켓을 통해 100만여건의 내려받기를 기록한 게임이다. 특히, ‘삼국대전’은 머드게임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텍스트 기반의 전략 시뮬레이션으로, 30~40대 직장인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삼국대전’은 현재 CBT를 통해 게임 출시를 위한 최종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CBT는 500명의 게이머를 대상으로 오는 9일까지 실시한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700&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685/neowiz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700&quot; title=&quot;neowiz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neowiz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350&quot; height=&quot;350&quot; /&gt;&lt;/a&gt;&lt;/p&gt;
&lt;!-- PHP 5.x --&gt;&lt;img src=&quot;http://www.bloter.net/?ak_action=api_record_view&amp;id=94685&amp;type=feed&quot; alt=&quot;&quot; /&gt;</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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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픽토소프트</category>
<author>오원석</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94685</guid>
<pubDate>Fri, 03 Feb 2012 16:47:3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인메모리로 기업 의사결정 빠르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688</link>
<description>&lt;p&gt;“메모리가 디스크를 대체하는 날이 곧 올 것”이라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다. 기업들은 가격은 떨어지면서 고집적화되는 메모리 기술을 지켜보고 있다. 해외에서는 오라클, IBM, SAS, SAP, 국내에서는 알티베이스가 인메모리 컴퓨팅에 관심을 갖고 기술 구현에 한창이다.&lt;/p&gt;
&lt;p&gt;인메모리 컴퓨팅은 디스크가 아닌 메인 메모리에 모든 데이터를 저장해 일반 데이터베이스(DB) 대비 빠른 자료 검색과 접근을 가능케 한다. 기업이 사용하는 정보를 디스크에 저장한 뒤 DW로 옮기는게 아니라 아닌 메모리에서 바로 저장하고 검색하기 때문에 가능하다.&lt;/p&gt;
&lt;p&gt;기존에는 디스크에 정보를 저장한 뒤 이를 메모리로 불러들여 처리했기 때문에 데이터 처리에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됐다. 왜 기업들이 추석이나 설날 때가 되면 서비스 점검을 하겠다고 나섰겠는가.&lt;/p&gt;
&lt;p&gt;그러나 메모리 기술이 발전하면서 상황이 변했다. 수집한 데이터를 실시간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시장이 열렸다.&lt;/p&gt;
&lt;p&gt;그 중 SAP가 인메모리 어플라이언스인 HANA를 출시하면서 시장에서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HANA 플랫폼을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한데 이어 올해는 인메모리 기반의 ERP 솔루션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방대한 양의 기업 데이트를 즉각 검색할 수 있는 속도와 전통적 관계형 DB보다 복잡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기술 덕분이다.&lt;/p&gt;
&lt;p&gt;송해구 SAP 전략솔루션 본부장은 “그동안 기업 경영진들이 원하는 정보를 담당자에게 요청하고 며칠을 기다리는 경우가 허다했다”라며 “인메모리 컴퓨팅을 활용하면 실시간으로 원하는 질문을 던지고 이에 대한 분석 결과를 얻어, 중요한 의사결정을 즉시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697&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688/120202-sap-inmemory&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97&quot; title=&quot;120202 sap inmemory&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2-sap-inmemory.jpg&quot; alt=&quot;&quot; width=&quot;422&quot; height=&quot;280&quot; /&gt;&lt;/a&gt;&lt;/p&gt;
&lt;p&gt;예를 들어 영업사원은 고객의 과거 이력과 현재 상황에 맞는 실시간 분석으로 가격과 제품 납기약속을 모바일 기기로 바로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매장 물품 관리자는 실시간으로 고객의 소비 행태를 분석해 적시에 필요한 물량을 매장 판매대에 배치하는 일이 가능해진다.&lt;/p&gt;
&lt;p&gt;물론 기존에도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말하는 기업들이 있다. 굳이 인메모리 기술이 아니더라도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솔루션을 통하면 된다는 것이다. 실시간으로 내릴 수 있는 인메모리 기반의 의사결정이 기업 전략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의문이 나왔다.&lt;/p&gt;
&lt;p&gt;송해구 본부장 역시 이런 얘길 많이 들었다. 그리고 기업들의 이런 반응을 이해하는 모습이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처리하는데 있어 기다리는데 익숙해진 기업들이라면 보일 수 있는 자연스런 반응이라는 것이다.&lt;/p&gt;
&lt;p&gt;그는 애플의 아이폰을 예로 들며 인메모리가 가져다 줄 기업의 의사결정 변화에 대해 설명했다. 애플이 아이폰을 만들었을 때, 일부 사람들은 그런 휴대폰을 어디다 쓰냐고 반문했지만 지금은 성공한 사례로 남듯이, 인메모리 기술도 마찬가지가 될 거라고 봤다.&lt;/p&gt;
&lt;p&gt;송해구 본부장은 “단순히 성능만 추가한 전화기를 만들어서 애플이 성공한 게 아니다”라며 “전화기를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소비자들에게, 세상에게 보여줌으로써 성공했듯이 인메모리 기술은 기존의 산업 구조와는 다른 방식을 가능케 한다”라고 말했다.&lt;/p&gt;
&lt;p&gt;예전에는 기업이 고객사와 중요한 거래를 할 때 기존에 분석한 데이터를 제시하며 설득에 나섰다. 이 데이터는 어떻게 보면 하루 이상 현실과 차이 나는 묵은 데이터다. 거래 과정에서 고객사가 데이터 수정을 요구해도 이 결과가 즉시 시뮬레이션에 반영되지 않는다. 인메모리 기술을 활용하면 현장에서 즉시 고객사가 요구 사항을 받아들여 수정하고, 그로 인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보여줄 수 있다. 협상에 필요한 소모적인 시간이 절약된다.&lt;/p&gt;
&lt;p&gt;송해구 본부장은 “이렇게 기업이 빠른 결정을 내린다면 더 빨리 혁신할 수 있게 될 것이고, 그 결과 사람들 삶이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기업의 빠른 예산 설정이 가능해지고, 실시간 대응이 가능해지면, 더 나아가 시장을 좀 더 정교하게 예측해서 반응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lt;/p&gt;
&lt;p&gt;그렇다고 인메모리 기술이 빠른 데이터 처리만 가능케 하는 것은 아니다. 기업이 갖고 있는 데이터 용량도 줄일 수 있게 도와준다. 200GB짜리 데이터가 분석을 위해 DB로 오게 되면 1TB로 증가한다고 한다. 분석 속도를 빠르게 하기 위해서 데이터를 정렬하고 모으는 과정을 거치면서 크기가 비대해진다.&lt;/p&gt;
&lt;p&gt;인메모리 기술은 원본 데이터를 그대로 분석한다. 물론 원활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 데이터 정리에 나서지만 그 부피가 급격하게 늘어나지는 않는다. 송해구 본부장은 “그 결과 인메모리 기술은 그동안 느렸던 처리를 빠르게 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기존에 처리하지 못했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이 두 가지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데이터 처리 방법을 가능케 한다”라고 말했다.&lt;/p&gt;
&lt;p&gt;이렇게 좋은 기술이라면 국내 기업들도 적극 도입해서 사용하지 않을까. 그러나 아직 국내 기업은 인메모리에 도입에 신중한 모습이다. 미국와 일본이 인메모리 기술을 활용해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데 집중하는 것과 달리, 국내 기업들은 아직까지 인메모리가 어떤 산업 변화를 가져올지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다.&lt;/p&gt;
&lt;p&gt;기존에 처리하지 못하는 데이터, 수율관리를 하는 곳에서는 인메모리 도입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하루 정도 분석이 늦게 나와도 사업의 별다른 영향은 없는 대부분의 기업이 투자를 미루고 있다.&lt;/p&gt;
&lt;p&gt;그럼에도 불구하고 SAP는 낙관적이다. 인메모리가 보여주는 성능은 기대 이상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송해구 본부장은 “인메모리 기술을 사용하면 ERP를 통해 얻은 정보를 다각도에서 원가 분석할 수 있게 된다”라며 “기존에는 데이터 수집이 힘들어서 처리하는데 시간이 걸렸던 이 항목이 리얼타임으로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을 때가 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빅데이터의 등장도 인메모리 컴퓨팅을 가속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기업이 감당해야 할 데이터는 분명 많아졌고, 급증하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인메모리 컴퓨팅 기술만한 게 없다는 송해구 본부장의 지적이다. 그는 “데이터 크기야 하둡 기술을 사용하면 해결될 지 몰라도 속도는 인메모리의 도움이 필요하다”라며 “SAP는 사내 정형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는 방향으로 빅데이터 시장에 접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lt;/p&gt;
&lt;p&gt;인메모리가 기업 문화를 바꿀진 모르지만 직원들은 별로 환호하지 않을 것 같다. 송해구 본부장은 “애플이 아이패드를 통해 사람들의 삶을 바꿔놨지만 이게 곧 인메모리 기술과 합쳐져 직원들을 괴롭게 만들 것”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인메모리가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실시간 근무하면서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되기 때문이란다. SAP가 모바일 솔루션 회사인 사이베이스를 인수한 터라 마냥 농담으로 들리지는 않는다.&lt;/p&gt;
&lt;!-- PHP 5.x --&gt;&lt;img src=&quot;http://www.bloter.net/?ak_action=api_record_view&amp;id=94688&amp;type=feed&quot; alt=&quot;&quot; /&gt;</description>
<category>사람들</category>
<category> 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 ERP</category>
<category> HANA</category>
<category> sap</category>
<category> 모바일</category>
<category> 사이베이스</category>
<category> 인메모리</category>
<category> 하둡</category>
<author>이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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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03 Feb 2012 16:36:04 +0900</pubDate>
</item>
<item>
<title>‘나눔글꼴’, 우분투 기본 글꼴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698</link>
<description>&lt;p&gt;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운영체제(OS) ‘우분투’가 NHN이 배포하는 ‘&lt;a href=&quot;http://hangeul.naver.com/font&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눔글꼴&lt;/a&gt;‘을 한글 기본 글꼴로 채택했다. &lt;a href=&quot;https://launchpad.net/~pitti&quot; target=&quot;_blank&quot;&gt;마틴 피트&lt;/a&gt;우분투 데스크톱팀 테크니컬 리드는 이같은 변화를 2월3일(한국시간) 우분투 론치패드에 &lt;a href=&quot;https://bugs.launchpad.net/ubuntu/+source/ubuntu-meta/+bug/792471&quot; target=&quot;_blank&quot;&gt;공지&lt;/a&gt;했다.&lt;/p&gt;
&lt;p&gt;우분투는 2007년부터 ‘&lt;a href=&quot;http://ko.wikipedia.org/wiki/%EC%9D%80%EA%B8%80%EA%BC%B4&quot; target=&quot;_blank&quot;&gt;은글꼴&lt;/a&gt;‘ 을 한글 기본 글꼴로 채택해 왔다. NHN은 2008년 나눔글꼴을 처음 선보인 뒤, 2010년 &lt;a href=&quot;http://help.naver.com/ops/step2/faq.nhn?faqId=15879&quot; target=&quot;_blank&quot;&gt;오픈 폰트 라이선스&lt;/a&gt;(OFL)에 따라 누구나 쓰도록 문을 열었다. 라이선스 규약만 따르면, 다양한 OS나 모바일 기기에서 나눔글꼴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lt;/p&gt;
&lt;p&gt;지난해 6월에는 구글의 웹OS ‘크롬OS’가 R12버전부터 나눔글꼴을 한글 기본글꼴로 채택했고, 애플도 맥OS X 10.7(라이온)을 출시하며 나눔글꼴을 넣었다. 이번 우분투의 변화로 한글 우분투를 설치하면 기본 글꼴이 나눔글꼴로 뜨게 됐다. 이 변화는 4월 공개될 우분투 12.04부터 적용된다.&lt;/p&gt;
&lt;p&gt;우분투 한국지역(LoCo) 팀은 지난해 e메일 토론 끝에 나눔글꼴을 우분투 기본 한글 글꼴로 채택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지난해 6월에는 이러한 요구를 담은 글을 우분투 론치패드에 등록했고, 8개월여 만에 우분투쪽이 이를 적용했다.&lt;/p&gt;
&lt;p&gt;나눔글꼴은 현재 ▲나눔고딕 ▲나눔명조 ▲나눔고딕EB ▲나눔명조EB ▲나눔손글씨 붓체 ▲나눔손글씨 펜체 ▲나눔고딕 에코 ▲나눔명조 에코 ▲나눔고딕 라이트 ▲나눔손글씨 등이 제공된다. 윈도우와 맥OS에선 나눔글꼴 패키지 설치파일을 내려받아 쓰면 된다. 개발자용 ‘&lt;a href=&quot;http://dev.naver.com/projects/nanumfont&quot; target=&quot;_blank&quot;&gt;나눔글꼴 코딩체&lt;/a&gt;‘도 네이버 개발자센터를 통해 보급중이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ubuntu_korean.jpg&quot; rel=&quot;lightbox[94698]&quot; title=&quot;ubuntu_korean&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707&quot; title=&quot;ubuntu_korean&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ubuntu_korean.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11&quot; /&gt;&lt;/a&gt;&lt;/p&gt;
&lt;!-- PHP 5.x --&gt;&lt;img src=&quot;http://www.bloter.net/?ak_action=api_record_view&amp;id=94698&amp;type=feed&quot; alt=&quot;&quot; /&gt;</description>
<category>따뜻한 디지털</category>
<category> OFL</category>
<category> os</category>
<category> 나눔글꼴</category>
<category> 오픈폰트라이선스</category>
<category> 우분투</category>
<author>이희욱</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94698</guid>
<pubDate>Fri, 03 Feb 2012 16:16:28 +0900</pubDate>
</item>
<item>
<title>모바일 OS ‘윈도우폰8′, 이렇게 바뀐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676</link>
<description>&lt;p&gt;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8′이 올해 출시될 예정인 가운데,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윈도우폰8′에 대한 정보가 샜다. 윈도우폰8의 코드명은 ‘아폴로’다. 윈도우폰8은 ‘윈도우폰7′ 운영체제와 비교해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히고 전자지갑 기술 도입했다. 윈도우8과 호환성을 높였다는 점도 윈도우폰8의 달라진 점이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href=&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windows_phone_8_500.jpg&quot; rel=&quot;lightbox[94676]&quot; title=&quot;windows_phone_8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78&quot; title=&quot;windows_phone_8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windows_phone_8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50&quot; /&gt;&lt;/a&gt;&lt;/p&gt;
&lt;p&gt;IT 전문매체 &lt;a href=&quot;http://pocketnow.com/windows-phone/exclusive-windows-phone-8-detailed&quot; target=&quot;_blank&quot;&gt;포켓나우&lt;/a&gt;가 전한 내용을 보자. 윈도우폰8은 우선 하드웨어 지원 범위를 넓혔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윈도우폰8 운영체제는 멀티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지원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기존 윈도우폰7 운영체제는 모바일 프로세서 코어가 2개 이상인 듀얼코어나 쿼드코어 등 멀티코어 프로세서 기술을 지원하지 않았다. 실제로 노키아의 윈도우폰7.5(망고) 스마트폰 ‘루미아’ 시리즈는 퀄컴의 싱글코어 스냅드레곤 프로세서를 탑재해 출시됐다.&lt;/p&gt;
&lt;p&gt;윈도우폰8 운영체제가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지원함에 따라 성능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하는 스마트폰 제품군은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등 멀티코어 프로세서 기술을 발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윈도우폰도 프로세서 숫자 싸움에서 뒤지지 않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p&gt;
&lt;p&gt;전자결제 시스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도 지원할 전망이다. 윈도우폰8 운영체제를 탑재하는 스마트폰은 NFC 기능을 내장한 SIM 카드나 스마트폰 자체에서 NFC 기술을 이용한 전자지갑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lt;/p&gt;
&lt;p&gt;이밖에 윈도우폰8은 총 4가지 크기의 화면 해상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 규격이 확대되며, 외장형 마이크로SD카드를 지원하도록 바뀐다.&lt;/p&gt;
&lt;p&gt;운영체제 호환성도 크게 개선된다. 윈도우폰8은 윈도우8과 윈도우폰7과 같은 ‘메트로UI’가 적용되지만, 단순히 UI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윈도우8의 기능을 흡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윈도우8로 개발한 응용프로그램(앱)의 코드를 크게 손보지 않아도 윈도우폰8에 맞게 적용할 수 있다는 뜻이다. 윈도우8 운영체제용으로 먼저 개발한 음악 재생 앱을 윈도우폰8용 앱으로 손쉽게 변환할 수 있다는 얘기다. 앱의 UI와 기능도 유지된다. 윈도우8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코드가 비슷하므로 플랫폼을 바꿔 개발하는 과정도 어렵지 않다.&lt;/p&gt;
&lt;p&gt;윈도우폰8의 이 같은 변화는 편리한 개발환경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뿐만이 아니다. MS의 모바일 전략에도 큰 영향을 준다. 현재 윈도우폰 운영체제 앱 마켓 ‘마켓플레이스’에 등록된 앱 개수는 4만여개 수준이다. 윈도우8과 시스템 커널을 공유하게 되면, 윈도우폰의 앱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lt;/p&gt;
&lt;p&gt;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바뀌는 점으로는 VoIP 서비스 ‘스카이프’가 윈도우폰8 운영체제에 내장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전화를 걸 때 상대방이 스카이프 사용자인지 여부를 판별해 일반전화 대신 스카이프로 자동으로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될 것으로 보인다.&lt;/p&gt;
&lt;p&gt;이밖에 윈도우폰8에 추가될 ‘데이터스마트’라는 기능과 인터넷익스플로러(IE)10의 개선점도 눈에 띈다. 데이터스마트 기능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으로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이용했는지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월별 데이터 사용량을 확인해 통신 요금을 관리할 수 있는 부가기능이다.&lt;/p&gt;
&lt;p&gt;IE 10의 개선점도 재미있다. 사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할 때 서버쪽 요청을 줄여 데이터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이 판올림된다. 포켓나우가 전한 내용을 보면 이 같은 기능으로 약 30% 정도 데이터 사용량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 PHP 5.x --&gt;&lt;img src=&quot;http://www.bloter.net/?ak_action=api_record_view&amp;id=94676&amp;type=feed&quot; alt=&quot;&quot; /&gt;</description>
<category>모바일</category>
<category> MS</category>
<category> 노키아</category>
<category> 루미아</category>
<category> 루미아 710</category>
<category> 루미아 800</category>
<category> 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 망고폰</category>
<category> 윈도우폰7</category>
<category> 윈도우폰7.5</category>
<category> 윈도우폰8</category>
<author>오원석</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94676</guid>
<pubDate>Fri, 03 Feb 2012 14:01:23 +0900</pubDate>
</item>
<item>
<title>뉴욕타임즈 유료화 1년…구독자·판매수익 ↑</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653</link>
<description>&lt;p&gt;뉴욕타임즈컴퍼니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2011년 매출이 전년 대비 6.1% 떨어졌으나, 온라인 유료 구독자는 3분기보다 20% 늘어 40만6천명에 이른다”라고 2월2일 밝혔다.&lt;/p&gt;
&lt;p&gt;뉴욕타임즈컴퍼니는 우리가 익히 아는 뉴욕타임즈를 비롯하여 인터내셔날 해럴드 트리뷴, 보스톤글로브, 어바웃닷컴을 서비스하는 미디어 회사이다. 회사는 뉴욕타임스와 인터내셔날 해럴드 트리뷴을 서비스하는 뉴욕타임즈 미디어 그룹과 보스톤글로브, 보스톤, 워싱턴 텔레그램 앤 가제트, 텔레그램닷컴을 서비스하는 뉴 잉글랜드 미디어 그룹과 어바웃 그룹으로 나뉜다.&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655&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653/nyt_flickr_kevin_prichard_photography&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55&quot; title=&quot;NYT_Flickr_Kevin_Prichard_Photography&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NYT_Flickr_Kevin_Prichard_Photography.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31&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808000&quot;&gt;&lt;a href=&quot;http://www.flickr.com/photos/kevin-prichard/2562090457/sizes/m/in/photostream/&quot; target=&quot;_blank&quot;&gt;http://www.flickr.com/photos/kevin-prichard/2562090457/sizes/m/in/photostream&lt;/a&gt; (CC BY-SA)&lt;/span&gt;&lt;/p&gt;
&lt;p&gt;지난해 3월 뉴욕타임즈컴퍼니는 &lt;a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54083&quot; target=&quot;_blank&quot;&gt;뉴욕타임즈를 시작&lt;/a&gt;으로 온라인 뉴스 서비스 유료화를 시작했다. 그 뒤 보스톤글로브, 인터내셔날 해럴드 트리뷴 등 모든 온라인 미디어에 유료화 모델을 잇따라 도입했다.&lt;/p&gt;
&lt;p&gt;온라인 기사 유료화는 한달에 기사 20건은 무료로 제공하지만, 21번째부터는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었다. 모든 기사를 횟수 제한없이 읽으려면 웹사이트+스마트폰 앱은 한 달에 15달러, 웹사이트+아이패드 앱은 20달러, 웹사이트+모든 단말기는 35달러를 내야하는 모델이었다. 그 대신 소셜미디어를 타고 들어오면 횟수 제한없이 무료로 열었다.&lt;/p&gt;
&lt;p&gt;2011년 4분기를 기준으로 뉴욕타임즈와 인터내셔날 해럴드 트리뷴의 온라인 구독자는 39만명으로 3분기보다 20% 늘었으며, 보스톤글로브닷컴은 1만6천명의 온라인 구독자를 확보했다. 여기에서 온라인 구독자는 온라인 서비스와 전자책 등을 구매한 독자를 말한다.&lt;/p&gt;
&lt;p&gt;온라인 구독자의 증가는 신문 판매 수익으로도 이어졌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살펴보니 뉴욕타임즈컴퍼니는 전사적으로 신문 판매 수익이 3분기보다 4.7% 증가한 2억4천만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뉴욕타임즈가 있는 뉴욕타임즈 미디어 그룹에서는 8%가 증가했다. 뉴욕타임즈의 온라인 구독자 수 증가가 뉴욕타임즈컴퍼니 전체 온라인 구독자 수 증가를 이끌었다고 평가할 수 있는 대목이다.&lt;/p&gt;
&lt;p&gt;온라인 구독자는 늘어났지만, 종이 광고 매출은 7.8%, 디지털 광고 매출은 4.9%로 떨어졌다. 디지털 광고 매출이 감소한 점은 의아한데, 이에 대해 뉴욕타임즈컴퍼니는 온라인 생활정보지 어바웃닷컴의 CPC 광고와 배너광고의 매출이 하락한 탓이라고 설명했다. 어바웃닷컴 광고 매출은 줄었지만, 뉴 잉글랜드 미디어 그룹의 디지털 광고 매출은 5.3% 성장한 7110만달러를 달성했다. 디지털 광고 매출은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 회사 전체 광고 매출의 26.7%를 차지하고 있다.&lt;/p&gt;
&lt;p&gt;온라인 구독자가 증가하고, 뉴욕타임즈 미디어 그룹의 디지털 광고 매출이 증가한 점을 보면 1년간 진행한 온라인 유료화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만하다. 무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 유료화 정책(Free-mium)은 온라인 구독자를 잡고, 디지털 광고 매출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이다.&lt;/p&gt;
&lt;p&gt;하지만 종이 광고 매출의 하락 부분을 디지털에서 기대만큼 빠르게 채우지 못하는 점은 시사점을 남긴다. 뉴욕타임즈컴퍼니의 지난해 광고 매출은 1년 전에 비해 6.1% 하락했다. 디지털 광고 매출 감소는 어바웃닷컴의 실적이 좋지 못해서라고 뉴욕타임즈컴퍼니는 설명했지만, 뉴욕타임즈와 보스톤글로브 등 인지도 있는 매체의 온라인판이 종이 광고의 빈자리를 덮는 데는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lt;/p&gt;
&lt;p&gt;이와 같은 우려에도 뉴욕타임즈컴퍼니는 온라인 유료화 정책을 밀고 나갈 계획이다. 아서 슐츠버그 뉴욕타임스 발행인은 “2011년 우리는 우리 회사를 재정비하고 탈바꿈하기 위한 의미있는 진전을 보였다”라며 “우리의 4분기 실적은 디지털 광고 사업을 유지하며 더타임스의 디지털 구독 기초를 만들고 탄탄한 매출을 만드는 것에 계속 집중해야 함을 입증했다”라고 말했다.&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658&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653/nyt_2011_4thq&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58&quot; title=&quot;NYT_2011_4thQ&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NYT_2011_4thQ.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407&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span style=&quot;color: #808000&quot;&gt;뉴욕타임즈 컴패니의 2011년 4분기와 2011년 실적.(이미지 출처: &lt;a href=&quot;http://phx.corporate-ir.net/phoenix.zhtml?c=105317&amp;amp;p=irol-newsArticle&amp;amp;ID=1655886&amp;amp;highlight=&quot; target=&quot;_blank&quot;&gt;뉴욕타임즈 컴패니&lt;/a&gt;)&lt;/span&gt;&lt;/p&gt;
&lt;!-- PHP 5.x --&gt;&lt;img src=&quot;http://www.bloter.net/?ak_action=api_record_view&amp;id=94653&amp;type=feed&quot; alt=&quot;&quot; /&gt;</description>
<category>소셜웹</category>
<category> NYT</category>
<category> 뉴스</category>
<category> 뉴욕타임즈</category>
<category> 유료화</category>
<author>정보라</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94653</guid>
<pubDate>Fri, 03 Feb 2012 12:00:14 +0900</pubDate>
</item>
<item>
<title>안드로이드마켓, 악성 앱 걸러낸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632</link>
<description>&lt;p&gt;악성코드에 시달리는 안드로이드마켓을 구하기 위해 구글이 칼을 뽑았다. 안드로이드마켓이 악성코드 유포지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 보안 기능을 추가하겠다고 나선 모양새다.&lt;/p&gt;
&lt;p&gt;2월3일(현지기준) 구글은 코드네임 ‘바운서’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lt;a href=&quot;http://googlemobile.blogspot.com/2012/02/android-and-security.html&quot;&gt;발표&lt;/a&gt;했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마켓에 올라오는 앱이 악성코드를 포함하고 있는지를 탐지한다. 히로시 록하이머 구글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매년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기기가 250% 증가하면서 안드로이드 생태계가 급격하게 확장되고 있는 가운데, 어떡하면 보다 나은 안드로이드마켓을 선보일 수 있는지 고민하기 시작했다”라며 “보안을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 이번 서비스를 준비하게 됐다”라고 말했다.&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643&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632/120202-android-google&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43&quot; title=&quot;120202 android google&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120202-android-google.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313&quot; /&gt;&lt;/a&gt;▲ 사진 출처 플리카 ‘.RGB.’ &lt;a href=&quot;http://www.flickr.com/photos/rbulmahn/6180104944/&quot;&gt;CC BY &lt;/a&gt;&lt;/p&gt;
&lt;p&gt;지난해 &lt;a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71660&quot;&gt;안철수연구소&lt;/a&gt;는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악성코드가 급증하고 있다며 사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시만텍도 ‘안드로이드 악성코드 공격 동기’ 백서를 출간하면서 안드로이드 기기를 노리는 공격 수법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글은 이번에 선보이는 서비스가 안전한 안드로이드마켓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lt;/p&gt;
&lt;p&gt;이날 공개된 바운서는 총 3단계에 거쳐 앱을 분석하고 보안 위험 여부를 탐지한다. 안드로이드마켓에 새로운 앱이 등장하면 악성코드, 스파이웨어, 트로이목마 같은 의심스러운 행위를 포함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런 다음 이 앱이 어떻게 작동할 것인 예상되는 행동과 실제 이 앱이 작동하는 과정을 비교해 숨어 있는 악성코드는 없는지 살펴본다. 그리고 새로운 개발자 계정을 조사해 과거 악성코드를 유포한 경력이 있는 개발자가 이름만 바꿔 다시 앱을 출시한 것은 아닌지 조사한다. 각 과정에서 탐지된 악성코드를 포함한 앱은 차단, 삭제 조치된다.&lt;/p&gt;
&lt;p&gt;구글은 애플 앱스토어나 윈도우 마켓플레이스 같은 앱 사전등록 심의는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다. 안드로마이드마켓의 원래 취지대로 개발자들이 앱을 자유롭게 만들어서 올릴 수 있는 환경을 고수했다.&lt;/p&gt;
&lt;p&gt;그 대신 모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보안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록하이머 수석 부사장은 “안드로이드마켓에 올라온 앱은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에서 실행시킨 다음 해당 앱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살펴본다”라며 “구글은 앱과 개발자 계정 정보를 갖고 있기 때문에 분석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lt;/p&gt;
&lt;p&gt;본격적인 서비스 출시에 앞서 구글은 한동안 안드로이드마켓에 ‘바운서’ 서비스를 실험했다. 그 결과 지난해 1분기와 2분기에 발생한 악성 앱의 다운로드 횟수가 기존 대비 40% 줄어든 효과를 봤다고 전했다. 구글은 당분간 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올라온 앱을 분석할 예정이다. 록하이머 수석 부사장은 “악성 앱 개발자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순 없지만, 사용자 피해는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lt;/p&gt;
&lt;p&gt;이번 구글의 서비스에 대해 &lt;a href=&quot;http://gizmodo.com/5881778/googles-finally-cracking-down-on-android-malware&quot;&gt;기즈모도&lt;/a&gt;는 “바운서가 위장 앱과 같은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악성코드를 차단할 수 있을지는 의문이 든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는 이번 구글의 조치가 반가운 소식인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lt;/p&gt;
&lt;!-- PHP 5.x --&gt;&lt;img src=&quot;http://www.bloter.net/?ak_action=api_record_view&amp;id=94632&amp;type=feed&quot; alt=&quot;&quot; /&gt;</description>
<category>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 구글</category>
<category> 바운서</category>
<category> 스파이웨어</category>
<category> 악성코드</category>
<category> 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 안철수연구소</category>
<author>이지영</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94632</guid>
<pubDate>Fri, 03 Feb 2012 11:36:47 +0900</pubDate>
</item>
<item>
<title>AMD “올해는 태블릿·울트라씬 속으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94631</link>
<description>&lt;p&gt;AMD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2월2일 가진 투자자 설명회에서 AMD의 새해 계획을 발표했다. AMD가 2013년까지 초점을 맞출 키워드는 두 가지다. 태블릿 PC와 ‘울트라씬’이다.&lt;/p&gt;
&lt;p&gt;제품군도 모양새를 갖췄다. AMD의 제품군은 퍼포먼스급 데스크톱 PC에 들어갈 ‘라노’ 후속 칩셋 ‘트리니티’부터 AMD의 저전력 퓨전 APU 프로세서 ‘브라조스2.0′ 제품군, 그리고 AMD에서 볼 수 없었던 초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로 이어진다.&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634&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631/amd_2012_road_2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34&quot; title=&quot;amd_2012_road_2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amd_2012_road_2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80&quot; /&gt;&lt;/a&gt;&lt;/p&gt;
&lt;p&gt;&lt;a rel=&quot;attachment wp-att-94633&quot; href=&quot;http://www.bloter.net/archives/94631/amd_2012_road_1_500&quot;&gt;&lt;img class=&quot;aligncenter size-full wp-image-94633&quot; title=&quot;amd_2012_road_1_500&quot; src=&quot;http://www.bloter.net/files/2012/02/amd_2012_road_1_500.jpg&quot; alt=&quot;&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280&quot; /&gt;&lt;/a&gt;&lt;/p&gt;
&lt;p style=&quot;text-align: center&quot;&gt;△&lt;em&gt;&lt;span style=&quot;color: #008000&quot;&gt;AMD 2012, 2013 제품군 로드맵&lt;/span&gt;&lt;/em&gt;&lt;/p&gt;
&lt;p&gt;AMD의 태블릿 PC를 위한 모바일 프로세서는 40nm 공정에서 만든다. 프로젝트 이름은 ‘혼도(Hondo)’다. 혼도 역시 CPU와 그래픽 프로세싱 유닛(GPU)가 한 다이에 결합된 AMD의 퓨전 APU 프로세서에 기반을 둔다.&lt;/p&gt;
&lt;p&gt;혼도는 태블릿 PC에 최적화된 모바일 프로세서인 만큼 초저전력(ULP)으로 설계된다. 혼도의 전력소비량은 4.5W 수준이다.&lt;/p&gt;
&lt;p&gt;리사 수 AMD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 이사는 “혼도는 AMD의 첫 번째 윈도우8 기반 시스템”이라며 “태블릿 PC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믿는다”라고 설명했다. AMD 혼도 프로젝트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8′이 탑재된 태블릿 PC를 지원한다는 뜻이다.&lt;/p&gt;
&lt;p&gt;AMD의 혼도와 AMD보다 한 발 먼저 모바일 전략을 구축한 인텔, 기존 태블릿 PC용 모바일 프로세서를 꾸준히 디자인하는 ARM 사이에 삼파전 구도가 기대된다. AMD의 혼도는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lt;/p&gt;
&lt;p&gt;초저전력 제품군 바로 위에는 AMD의 ‘브라조스’와 ‘트리니티’ 시스템이 있다. 올해 출시될 예정인 ‘브라조스2.0′은 전작인 브라조스의 차세대 플랫폼으로 터보코어 기술과 USB3.0 규격을 지원하는 등 성능 개선했다.&lt;/p&gt;
&lt;p&gt;AMD의 트리니티 제품이 ‘울트라씬’ 전략과 맞닿아 있다. 울트라씬은 인텔의 저전력 노트북 ‘울트라북’ 시리즈와 경쟁하기 위한 AMD의 새 노트북 플랫폼이다. 지난 2011년부터 브라조스와 라노 시리즈로 저전력 노트북 시장에 진입한 AMD는 브라조스의 성능을 개선한 트리니티를 주축으로 울트라씬 제품을 내놓겠다는 전략이다. AMD의 울트라씬 제품은 현재 HP와 에이서, 아수스 등 업체에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lt;/p&gt;
&lt;p&gt;리사 수 이사는 “모바일 영역에서 태블릿 PC와 울트라씬 제품군 시장이 성장한다는 것은 명백하다”라며 “시장을 뒤집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lt;/p&gt;
&lt;p&gt;한편, AMD가 발표한 2012년 제품군은 2013년 모두 28nm 공정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AMD가 공개한 제품군 계획표를 보면 초저전력 혼도는 ‘테메시’로, 브라조스2.0과 트리니티는 각각 ‘카비니’와 ‘카베리’로 개선될 예정이다.&lt;/p&gt;
&lt;!-- PHP 5.x --&gt;&lt;img src=&quot;http://www.bloter.net/?ak_action=api_record_view&amp;id=94631&amp;type=feed&quot; alt=&quot;&quot; /&gt;</description>
<category>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 amd</category>
<category> 라노</category>
<category> 브라조스</category>
<category> 울트라씬</category>
<category> 트리니티</category>
<author>오원석</author>
<guid>http://www.bloter.net/archives/94631</guid>
<pubDate>Fri, 03 Feb 2012 11:17:4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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